들른 이 74060416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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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기훈 날짜 2007-08-31 오후 9:02:17
형태소와 복합어
 

제가 알기로는 달걀이 닭알에서 유래된 말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대로라면, 형태소를 분석할 때에는 원래 형태도 넣어야 한다더군요. 예를 들어, '군밤' 을 형태소 분석을 하면 '굽 + ㄴ+ 밤' 으로 된다더군요. 그럼 달걀은 어떻게 되나요? '닭 + 걀' 이 되나요? 그리고 형태소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게 있는데 동사나 형용사의 형태소 분석 중에서 '벗어나다' 를 형태소 분석하면 '벗 + 아 + 나 + 다' 던데, '벗어 + 나다' 도 아니고 왜 넷 다 형태소가 되지요? 도, 복합어는 어근과 접사로 또 합성어와 파생어로 구분하던데, 그렇다면 어근이 2개 이고, 접사가 1개인 경우는 합성어 인가요? 아니면 파생어 인가요?

 
          
 
글쓴이 김해연 날짜 2007-09-03 오후 5:25:57
달걀
 

'달걀'은 '닭(아래 아)아ㅣ(아래 아)앓'에서 변한 말입니다. 즉, '닭의 알'이 변해 '달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국어에서 '달걀'은 단일어로 보므로 이는 '달걀' 하나의 형태소로 이루어졌습니다. 형태소는 뜻이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입니다. 그러므로 어간과 어미는 각각 하나의 형태소가 됩니다. 어간의 실질형태소가 되고, 어미는 형식형태소가 됩니다. 어근이 2개, 접사가 1개가 결합했을 때는 합성어가 파생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파생어가 합성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떡볶이'는 '떡'과 '볶다'가 합성된 후,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으로 보아 이는 '합성어의 파생'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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