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76876944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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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청 날짜 2019-11-08 오후 2:47:41
바른 표현
 

안녕하세요.

그는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흠칫 놀랐다.
서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시장 안으로 파르르 돌려들었다.
아버지께서 산을 워낙 좋아하시다니 우리 가족은 자주 등산에 가게 된다.
위의 세 문장이 바른 표현이에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송영실 날짜 2019-11-11 오후 4:39:58
바른 표현
 

1. 바른 문장입니다.

2. 문맥상 '서 있던 사람들이 시장 안으로 와르르 몰려들었다.' 정도로 쓰면 적절합니다.

3. 어색한 문장입니다. '-다니'는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로 '-다니'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가 옵니다. '워낙 좋아하시다니'는 말 자체도 어색하고, 뒤의 문장과도 연결이 어색합니다. '아버지께서 산을 워낙 좋아하시니, 우리 가족은 자주 등산하러 가게 된다'로 표현해야 바릅니다.

위의 내용은 이전에 질문하신 내용입니다. 이전의 답변을 참고하시고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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