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70400922 명
  깁고 더함 2007/12/28
   
 
 
 
  문병 인사말
 
[물음]

문병을 가서는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

 
[ 답 ]


아플 때는 사람의 마음이 약해지고 신경이 날카롭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사려 깊은 인사말이 필요합니다. 또한 환자의 병이 가벼운 병인가, 중한 병인가, 회복할 수 있는 병인가 아닌가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문병 인사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나쁜 상황에서도 우리는 털고 일어나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으므로 끝까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희망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이 경우의 인사말은 화자가 있는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하는 인사와 문병을 마치고 나오면서 하는 인사말이 다르고, 환자에게 하는 말과 보호자에게 하는 인사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환자를 대하고 하는 인사말은 "좀 어떠십니까" 또는 "얼마나 고생이 되십니까?" 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나올 때는 "조리 잘 하십시오", "조섭 잘 하십시오" 또는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하고 인사를 합니다.

보호자를 처음 대면해서도 "좀 어떠십니까?", "얼마나 걱정이 되십니까?" 또는 "고생이 많으십니다" 등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씁니다. 나올 때는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하고 인사를 합니다. 문병을 갈 때도 환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 가거나 위로금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 때 단자와 봉투에 쾌유를 바라는 문구인 `기 쾌유`,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하고 쓰면 됩니다.

 
 
 
 
     ▶ `절 받으세요` 라는 표현
     ▶ 건배 용어
     ▶ 결혼 축하 인사말
     ▶ 문병 인사말
     ▶ 문상 인사말
     ▶ 부고에 쓰는 말
     ▶ 부고하는 법
     ▶ 생일 인사말
     ▶ 생일의 이름
     ▶ 세배할 때 어른께 하는 덕담

1 2 3    1/3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