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69920799 명
  깁고 더함 2007/12/28
   
 
 
 
  존경법과 공손법의 차이
 
[물음]

존경법과 공손법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 답 ]


존경법은 말하는 사람보다 말의 주체가 되는 사람이 높은 경우 `웃으시다`와 같이 서술어에 `-시-`를 넣어 그 주체에게 존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신문을 보신다"에서 말하는 사람인 자녀는 말의 주체가 되는 아버지를 높여 말하기 위하여 `보다`라는 동사에 `-시-`를 넣어 말한 것입니다.

공손법은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관계에 따라 높임의 등급이 결정되는 높임법입니다. 즉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보다 높다면 `왔습니다`처럼 공손하게 말하고, 나이가 어린 어린아이라면 `왔어`처럼 낮추어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공손법은 문장의 끝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체로 `왔습니다, 왔어요, 왔소, 왔네, 왔어, 왔다`와 같이 등급에 따라 어미를 달리합니다.

 
 
 
 
     ▶ `식사`라는 표현
     ▶ `야단`이라는 표현
     ▶ `해요`체의 표현
     ▶ 거래처의 사람과 말할 때
     ▶ 나이 많은 직장 동료를 남에게 말할 때
     ▶ 남편을 시부모에게 말할 때
     ▶ 방송에서 부부가 서로 가리켜 말할 때
     ▶ 아버지를 선생님에게 말할 때
     ▶ 존경법과 공손법의 차이
     ▶ 직장의 아랫사람에 대해서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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