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31590311 명
  깁고 더함 2007/12/28
   
 
 
 
  자녀의 선생님에게 자기를 밝힐 때
 
[물음]

가끔 아이의 학교에 담임 선생님을 뵈러 갈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아이의 선생님을 만나서 처음에 뭐라고 나를 소개해야 결례가 되지 않을까요?

 
[ 답 ]


자녀의 선생님에게 자기를 밝힐 경우에는 "김동규의 아비입니다(아비 되는 사람입니다)" 또는 "김동규의 아버지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하시면 좋습니다.

 
 
 
 
     ▶ 손님이 은행이나 관공서의 직원을 부를 때
     ▶ 아내의 친구를 부르는 말
     ▶ 아들의 직장에 전화를 할 때 가리킴말
     ▶ 아버지의 친구를 부르는 말
     ▶ 어머니의 친구를 부르는 말
     ▶ 여자 선생님의 남편을 부르는 말
     ▶ 우연히 만난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자녀의 선생님에게 자기를 밝힐 때
     ▶ 자녀의 친구나 동료에게 자기를 밝힐 때
     ▶ 직장 동료나 아랫사람의 아내, 아이들을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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