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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31570321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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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표준어 |
뜻 구별해야 할 말 | 발음이 비슷한 말 |
우리말 바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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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와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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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명사 중에서도 뜻이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운 예를 아래 도표에서 보고
잘 익혀서 바르게 쓰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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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결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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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당신이 위한다는 그 국민과 나라가 결딴이 날 판에 누가 남아서 그 명분을 논하겠습니까. [한국일보 02.12.29.]
생전 겪어보지 못한 어이없는 상황 한 번으로 결딴이 나 버리는 것이다. [한국경제 00.04.24.]
제목 ‘당나귀들’은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인물 군상을 당나귀 우화에 빗대 붙였다. [동아일보 03.05.18.]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고 국가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비상한 각오와 결단을 내려야 하며, 국민참여신당의 창당만이 그 유일한 길이다. [프레시안 03.05.16.]
마침 ‘스타벅스’의 상륙 등 고급 커피 붐이 함께 일면서 유 사장의 결단이 옳았음이 증명됐다. [매경이코노미 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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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이를 하루빨리 찾지 못한다면 우리 가정은 미래도 없고 불안 초조하며, 결국 지쳐 결단(-> 결딴) 나고 말 것입니다. [http://mbuddha.com.ne.kr/200210/200210-20.htm]
이제라도 현실에 눈뜨기 시작한 작가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지 아니면 경제적인 것으로 모든 것이 결단(-> 결딴) 나는 현실에 비난을 보내야 할지 도통 헷갈린다. [http://www.bookoo.co.kr/review/29/front/journalist.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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