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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31451763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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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표준어 |
뜻 구별해야 할 말 | 발음이 비슷한 말 |
우리말 바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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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와
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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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 핵이 되는 문장성분은 용언(동사, 형용사)입니다. 우리말 동사 중에서는
뜻이 매우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운 예가 많습니다. 각 동사의 용법을 비교해서 익히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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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잡다/겉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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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시기와 분노에 휩싸인 살리에리는 마침내 신을 저주하며 정신병동으로 가게 된다. [한국일보 03.05.14.]
잘나가던 영화계가 망해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며, 한번 엇나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웃 일본과 홍콩 예를 통해 익히 알고 있다. [시티라이프 00.05.10.]
겉잡아 스무 명쯤 된다.
생산량은 겉잡아 100만 톤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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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컴퓨터 집착증’은 15세 때 사업이 부도난 아버지가 계모와 함께 미국으로 도피하자 겉잡을(-> 걷잡을) 수 없게 됐다. [한국일보 03.05.16.]
한번 화가 나는 경우 겉잡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과격하지만 상당히 드물다. [굿데이 0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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