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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문장성분 호응관계 | 수식어와 피수식어 | 사동피동형 | 번역투표현
 
  문장성분의 호응관계
 
서술어와 목적어
서술어가 '주다, 먹다, 던지다, 만나다'와 같은 타동사일 때에는 주어와 목적어가 있어야만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이룹니다.
[남기심 고영근 공저, 표준 국어 문법론 개정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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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과 상상력을 소유하고
 


람세스는 삶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갈증과 한없는 상상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풀이 : `갈증`과 `상상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했지만, `갈증`은 소유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갈증과`를 `갈증을 느꼈고`로 풀어주어야 하나, 그러자니 다른 구절이 뒤엉킵니다. 이를 피하려면 `람세스는 삶에 대해 만족할 줄 몰랐다. 그는 삶의 다양성에 대해 한없는 상상력을 소유하고 있었다.`와 같은 변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말과 글
 
 
번호 예제 출처
212 ...깎이면 우리말배움터
66 ...는데 [송준호, 문장부터...
124 ...바라보는 [송준호, 문장부터...
209 ...밝혀 주는 우리말배움터
125 ...배치하는 [송준호, 문장부터...
210 ...제작하여 우리말배움터
90 ...하다 [한효석, 이렇게 ...
80 ...할 때 우리말배움터
211 ...혼을 내야 한다 우리말배움터
281 갈증과 상상력을 소유하고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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