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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31016352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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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성분
호응관계 | 수식어와 피수식어 | 사동피동형
| 번역투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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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동형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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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행위나 동작이 주어로 나타내어진 인물이나 사물이 제 힘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를 피동이라 하고,
이러한 피동의 표현법을 문법적으로 피동법이라 합니다. 피동에 대한 남의 동작이나 행위를
입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행하는 행위나 동작을 능동이라 합니다. 외래어
번역투 피동 표현과 우리말 고유의 피동 표현을 비교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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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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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나는) 기업인들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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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이 : "생각"은 반드시 사람 주어와 더불어 능동형으로 써야 의미가 통합니다. "~에 따라 생각되다"는 매우 어색합니다. 영어 수동태 문장의 영향으로 이와 같은 피동형 문장이 우리말이 아님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피동문은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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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이성복, 쉬운 문장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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