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성을 바라보던 남자는 문이 다치고 여자가 떠나가자 승강기의 문을 힘차게 두드린다.

(2).진숙은 구지 남편 윤석과 같은 팀으로 경기하겠다고 고집했다.

(3).밀레의 "만종"은 농부가 해질녘에 가을거지를 하는 모습이다.

(4).양치질을 자주 해 충치균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고작이다

(1).일부 구단들도 소매를 걷어부치고 나섰다.

(2).무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억지는 더 큰 죄다.

(3).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데도 정부가 몰아부치는 것은 잘못이다.

(4).그 집을 경매에 바로 부치기로 했다.

(1).방 안에 있는 물건을 낱나치 찾았으나 비밀 문서는 없다.

(2).낙타를 타고 사흘을 걸었지만 끄치 보이지 않는다.

(3).덩달이는 염소에게 장난을 치다가 뿔에 바쳐서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다.

(4).어머니께서는 고추장으로 무친 산나물을 밥상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