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어제 공원에서 영희를 만나지 않았다.

(2).나는 영수와 순희를 송별하고 돌아왔다.

(3).창호는, 착실히 실력을 닦아 이번 경기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철이를 따라잡긴 어려울 것 같다.

(4).불행히도 세상을 떠난 그는 아무런 유품도 남기질 않았다.

(1).제가 산 첩첩 물 겹겹한 이 고을까지 와서 살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2).도저히 수용하지 못해 용납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히 많습니다.

(3).돌이켜 회고해 보건대 형극의 가시밭길을 우리는 걸어왔습니다.

(4).순간 그의 머릿속에는 뇌리 속을 스치는 기억 하나가 있었습니다.

(1).사방에서 들려오는 터지는 폭음 소리에 귀가 멍멍했다.

(2).나는 어제 전입해 온 그에게 금방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

(3).형벌 법규의 적용은 소급하여 올라갈 수 없다.

(4).문소리에 달려 나가 보니 그는 아니 오고 지나는 과객이었다.

(1).레미콘에 물 타면 부실 공사 원인이 된다.

(2).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자.

(3).사과 껍질을 너무 두껍게 벗기지 말아라.

(4).승용차는 버스 전용 차선을 지켜야 합니다.

(1).여름은 바다로 겨울은 산으로 가자.

(2).그저 경제적 성공에만 추구하는 우리 삶의 태도가 아쉽다.

(3).너는 매사에 쉽게 처리해 가려는 경향이 있다.

(4).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불만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