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사귄 연인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의 일이 계기가 되었다.

(2).비가 오고 난 뒤에 범인의 흔적이 살아지고 없었다.

(3).결승선에 다다른 주자는 앞으로 엎어지고 말았다.

(1).내일 아침에 부모님이 기다리는 시골로 내려가십시요.

(2).내년엔 금강산에 한번 다녀오세요.

(3).이 책은 영수의 것이오 저 책은 이 교수의 것이다.

(1).병이 나아서 그 회의에 참석했으면 한다.

(2).비가 새는 곳을 막아도 계속 내려 둑은 쉽게 무너졌다.

(3).그 옷이 얇어도 비바람을 막을 수 있다.

(1).머리가 희어서 염색을 하는 사람이 많다.

(2).하동 고을을 돌아 흐르는 강이 섬진강이다.

(3).꽃을 받은 은아는 매우 고마와 하고 있다.

(1).버러진 틈을 이용하여 문을 열 수 있었다.

(2).용만이는 아침마다 꼴을 베어서 암죽을 끓인 뒤 소에게 먹인다.

(3).회사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넘긴다는 것은 바른 길이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