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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한글로 보고싶은 사이트 1위

"정보 자유지대"인 인터넷이지만 여전히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 그렇다면 네티즌은 영어사이트 중 어떤 것을 한국어로 가장 보고 싶어할까. 실시간 영ㆍ한 웹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릭큐(www.clickq.com)가 지난 6월부터 12월 1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회원 30만명을 대상으로 네티즌이 가장 많이 번역해서 보는 영어권 사이트 순위를 조사한 결과 검색포털사이트 야후(www.yahoo.com)가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뉴스 속보를 빠르게 전해주는 케이블뉴스서비스 CNN(www.cnn.com)이 2위를 차지했으며 블룸버그(www.bloomberg.com) 나스닥(www.nasdaq.com) 등 해외 증시관련 사이트가 그 뒤를 이어 해외증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케 했다. 또 국내에도 잘 알려진 경매사이트 e베이(www.ebay.com)와 검색포털 라이코스(www.lycos.com)가 각각 5, 6위에 올랐으며 IBM(www.ibm.com) 스포츠라인(www.sportsline.com)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2000/12/25 일간스포츠



   
 
번호 예제 날짜 출처
79 휴대용 다국어 통역기 개발 2001/10/09 한국경제
78 메시지 전달력 글꼴에 달렸다 2001/10/08 한국일보
77 한글 사랑 검색환경 선보여 2001/10/08 한국일보
76 한·중·일 3국어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2001/10/08 중앙일보
75 남북합작 워드프로세서 탄생 2001/10/08 한국경제
74 보이스텍, 한글 받아쓰기 소프트웨어 출시 2001/10/05 매일경제
73 삼성전자, `훈민워드 한글날` 무료배포 2001/08/31 머니투데이
72 이찬진씨 개발 `아래아한글` 컴퓨터 확산 일등공신 2001/08/13 매일경제
71 日 회사, `개 언어` 통역장치 개발 2001/08/09 연합뉴스
70 서울 중구청, 5개국어로 관광정보 제공 2001/08/02 매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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