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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단체, 모임
`언어파괴 이제 그만` 네티즌들 캠페인
뒵(집), 팅구(친구), 머르디(잘 모르지)…. 최근 10~20대 네티즌들이 인터넷으로 대화할 때 쓰는 용어다.

PC통신업체와 인터넷업계는 한글날(9일)을 맞아 이런 통신용어가 `효율적인 줄여쓰기` 수준을 넘어 특수문자를 포함한 데다 문법.철자를 완전히 무시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우리말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동창회 사이트 다모임은 청소년 문화 사이트인 아이두넷과 함께 `온라인상의 언어파괴는 이제 그만!` 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우리말 쓰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PC통신업체인 유니텔.천리안.하이텔 등 3대 통신연합회도 5일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에서 `인터넷상의 우리말 살리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1/10/05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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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제주어 바로 알기 문화강좌 개최 2005/08/23 제주일보
280 병영내 일본용어 바로잡자 2005/08/18 매일신문
279 부산영상센터 한글이름 공모 2005/08/16 연합뉴스
278 겨레말큰사전 공동편찬委 보고대회 2005/08/16 한국일보
277 해병대 교육훈련단, `우리말 바로 쓰기` 나서 2005/08/12 노컷뉴스
276 국립국어원·한국방송 방송 언어 공동 연구 2005/08/10 연합뉴스 보도자료
275 한글학회 2005/08/10 조선일보
274 외래어 홍수속 ‘한글 지킴이’들 2005/07/31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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