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80402431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이홍렬, ‘우리 말글 지킴이’

개그맨 이홍렬이 ‘12월의 우리 말글 지킴이’에 선정돼 2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신문로1가 한글회관 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식적인 위촉식에 이어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운동 경과 보고,올해의 우리 말글 지킴이 기념품 전달,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5월 황현정(KBS 아나운서),6월 오미희(탤런트),7월 정은아(방송인),8월 한국가곡작사가협회(회장 박영원),9월 세종한글서예큰뜻모임(회장 조종숙),10월 정재환(방송인),11월 배한성(성우) 등 2000년 ‘우리 말글 지킴이’가 모두 초청되었다. 이날 ‘우리 말글 지킴이’에 위촉된 이홍렬은 “평소 아름다운 우리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방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고운 우리 말과 글을 쓰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0/12/29 스포츠투데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22 `부자사전`이 아니라 `부사사전`이요 2007/01/08 한겨레
221 국내 최고 한글 금속활자 발견 2007/01/05 부산일보
220 남북 언어 이질 현상 극복 시급해 2006/12/25 세계일보
219 말글사랑 외길 2006/12/25 미디어오늘
218 (인터뷰) 우리말 연구가 임무출씨 2006/11/11 매일신문
217 국어는 국가의 품위 … 지도자들이 먼저 훼손 2006/10/30 중앙일보
216 [명복을 빕니다]안병희 초대 국립국어원장 2006/10/25 동아일보
215 고은 시인 이번에도 `쓴잔` 2006/10/13 세계일보
214 한글은 한국 알리는 우수한 꾸림정보 2006/10/12 미디어오늘
213 김운기씨 `국어교과서 박물관 꼭 세우고 싶어요` 2006/10/08 매일경제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