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들른 이 163642359 명
깁고 더함 2007/12/28
|
|
|
|
|
|
|
|
자주 틀리는 표준어 |
뜻 구별해야 할 말 | 발음이 비슷한 말 |
우리말 바로 쓰기 |
|
|
|
|
표준어는 지역적·개인적 차이로 의사소통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여러 말을 하나로
규정해 놓은 말입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오랫동안 써 온 사투리나 비슷한 발음
때문에 표준어를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표준어의 예와 관련 규정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
발음변화에
따른 표준어 |
|
어휘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
|
|
고어와
한자어 |
개다리밥상 위에 오얏
은 버리고
개다리소반 위에 자두 를
먹자 |
|
|
모음과
표준어 |
"저 서울내기 는 개구쟁이
인데다 성질도 괴팍해" |
|
|
|
|
준말과
표준어 |
' 무 말랭이', ' 무
김치', 자주
먹으면서도 왜 자주 틀릴까? |
|
|
|
단수
표준어 |
손목 시계, ' 팔목
시계,
팔뚝 시계 는 어떻게 다른가?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