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7812981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이홍렬, ‘우리 말글 지킴이’

개그맨 이홍렬이 ‘12월의 우리 말글 지킴이’에 선정돼 2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신문로1가 한글회관 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식적인 위촉식에 이어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운동 경과 보고,올해의 우리 말글 지킴이 기념품 전달,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5월 황현정(KBS 아나운서),6월 오미희(탤런트),7월 정은아(방송인),8월 한국가곡작사가협회(회장 박영원),9월 세종한글서예큰뜻모임(회장 조종숙),10월 정재환(방송인),11월 배한성(성우) 등 2000년 ‘우리 말글 지킴이’가 모두 초청되었다. 이날 ‘우리 말글 지킴이’에 위촉된 이홍렬은 “평소 아름다운 우리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방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고운 우리 말과 글을 쓰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0/12/29 스포츠투데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81 "반한감정 한국말 사랑으로 승화" 2002/10/21 스포츠투데이
80 한글 잊지 않으려 신문 만드는 전혜란씨 가족 2002/10/14 국민일보
79 24회 외솔상 2명 선정 2002/10/14 국민일보
78 “케케묵은, 그러나 아름다운…” 2002/10/09 한겨레21
77 순우리말 이름 부르기도 듣기도 좋아요 2002/10/08 연합뉴스
76 신세대 언어 `이모티콘` 만드는 여자 세종대왕 2002/08/19 굿데이
75 "한국의 情을 가르치지요" 2002/08/18 한국일보
74 “우리말 지키기 얼마나 노력했나” 2002/08/14 국민일보
73 "배움의 등불" 2002/08/11 한국일보
72 손호민 교수 “美정부 한국어 교육에 적극 지원” 2002/08/07 동아일보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