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8846570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북한 국어학계 거목 유열 김일성대교수 별세

북한 국어학계의 거목 유열(柳烈·사진) 김일성대 명예교수가 4월 86세를 일기로 타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계곤 한글학회 회장은 30일 “여러 명의 북측 소식통으로부터 유 교수가 별세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올해 1월 타계한 허웅 전 한글학회장과 동갑내기로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에서 함께 활동했다. 두 사람은 2000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때 감격의 포옹을 나눠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유 교수는 진주고보를 졸업한 뒤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우리말 큰사전’ 편찬에 참여했다. 6·25전쟁 때 월북한 뒤 고대 국어 연구와 사전 편찬을 주도했으며 이두 연구의 대가로 꼽힌다. 지난해 그의 ‘향가연구’가 남한에서 출간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산에 살고 있는 딸 인자씨(63) 등이 있다.

2004/07/31 동아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02 `고유한 우리말 적극 살려쓰자`<北언어학자> 2006/05/11 연합뉴스
201 김계곤 회장 `책상머리에 사전 한권 ` 2006/05/04 동아일보
200 한글은 우수한 문자 2006/05/02 중앙일보
199 한국어 알리기 나선 한국홍보 전도사 서경덕씨 2006/05/02 연합뉴스
198 [말들의 풍경] <8> 이오덕의 `우리글 바로쓰기` 2006/04/25 한국일보
197 한글이 사람이다 글자가 예술이다 2006/04/25 조선일보
196 [말들의 풍경] <6> 외래어와의 聖戰 2006/04/11 한국일보
195 `유명 작가들이 결딴낸 우리말 보라` 2006/04/10 조선일보
194 우리글 지킴이 이수열 솔애울 국어순화연구소장 2006/04/01 동아일보
193 남아공학교서 첫 한국어 교육 이상훈 목사 2006/03/31 연합뉴스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