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7586608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전인초씨·김승곤씨 `외솔상` 수상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단체인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19일 제29회 외솔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전인초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실천 부문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을 선정했다.

전 교수는 “한국학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 아래 중국문학과 한국문학의 관계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동방학 속의 한국학과 한국비교문학을 개척한 창의적 업적”이 인정됐으며, 김 회장은 국내외에 우리말을 널리 폄으로써 “나라말글의 지적인 위상과 겨레 얼을 드높인 공적”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07/10/20 문화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44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투표율 vs 투표률 2014/06/10 이투데이
443 [우리말은 겨레의 힘] 영어 몰입 교육은 잘못하는 일 2014/06/09 뉴스천지
442 외래어 바로 쓰기 2014/06/05 대구일보
440 [우리말알기]올바른 표현 2014/06/04 충청일보
439 [우리말은 겨레의 힘] 영문 간판달기·창씨개명은 어리석은 짓 2014/06/02 뉴스천지
438 국립국어원 사전에는 왜 `둥근 삼각형`이 이리도 많을까? 2014/06/01 컬처투데이
437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유병언 `신병 확보` 초읽기… 신고자 `신변 보호` 철저 2014/05/29 이투데이
436 [우리말알기]올바른 표현 2014/05/27 충청일보
435 [우리말은 겨레의 힘] 우리말을 세계 공용어로 만들자 2014/05/25 천지일보
434 `대통령께서는...` 이 말이 잘못된 이유 2014/05/19 오마이뉴스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