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7587862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전인초씨·김승곤씨 `외솔상` 수상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단체인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19일 제29회 외솔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전인초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실천 부문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을 선정했다.

전 교수는 “한국학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 아래 중국문학과 한국문학의 관계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동방학 속의 한국학과 한국비교문학을 개척한 창의적 업적”이 인정됐으며, 김 회장은 국내외에 우리말을 널리 폄으로써 “나라말글의 지적인 위상과 겨레 얼을 드높인 공적”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07/10/20 문화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23 [송준호 교수의 길거리 사회학] 愛·愛·愛... 이건 좀 심했네요 2014/04/06 오마이뉴스
422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기업의 제멋대로 외래어 브랜드…국민 혼란 가중 2014/04/01 이투데이
421 황경수 교수의 우리말 우리글 2014/03/11 중부매일
420 [신동립 잡기노트]북한말, 이러다 외국어될라 2014/03/10 뉴시스
419 말을 듣다 2014/02/27 재외동포신문
418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숟가락과 젓가락…받침이 다른 이유 2014/02/26 이투데이
417 `물은 셀프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2014/02/25 오마이뉴스
416 글쓰기는 마음의 병 치유에 큰 도움 2014/02/24 문화일보
415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윷놀이 속 우리말…도 긴 개 긴/백도/도나캐나 2014/02/20 이투데이
414 한기호, `조선족` 호칭 버리고 `재중동포`로 바로잡아야 2014/02/20 아주경제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