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5516138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전인초씨·김승곤씨 `외솔상` 수상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단체인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19일 제29회 외솔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전인초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실천 부문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을 선정했다.

전 교수는 “한국학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 아래 중국문학과 한국문학의 관계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동방학 속의 한국학과 한국비교문학을 개척한 창의적 업적”이 인정됐으며, 김 회장은 국내외에 우리말을 널리 폄으로써 “나라말글의 지적인 위상과 겨레 얼을 드높인 공적”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07/10/20 문화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42 말하듯 읽을 수 있으면 낭독의 달인 2012/10/31 한겨레
341 [알고 쓰는 말글]`담그다`와 `담다` 2012/10/24
340 [일사일언] 두부는 모, 북어는 쾌 2012/10/23 조선일보
339 국립국어원-합동군사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2012/10/16 뉴시스
338 김응용? 김응룡?…정확한 답은? 2012/10/16 일요서울
337 [씨줄과 날줄] `대인배`가 틀린 말인 줄도 몰라서야 2012/10/12 한국경제
336 우리 말글, 일제로부터 어떻게 지켜 냈나 2012/10/04 공감코리아
335 `목숨 걸고 우리말 지킨 조선어학회 선열 기억해야` 2012/10/04 연합뉴스
334 [Why뉴스] 정부(행안부)는 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나? 2012/10/04 노컷뉴스
333 [알고 쓰는 말글]`해쌀`이 아니라 `햅쌀` 2012/10/03 경향신문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