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4898663 명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전인초씨·김승곤씨 `외솔상` 수상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단체인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19일 제29회 외솔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전인초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실천 부문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을 선정했다.

전 교수는 “한국학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 아래 중국문학과 한국문학의 관계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동방학 속의 한국학과 한국비교문학을 개척한 창의적 업적”이 인정됐으며, 김 회장은 국내외에 우리말을 널리 폄으로써 “나라말글의 지적인 위상과 겨레 얼을 드높인 공적”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07/10/20 문화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82 틀리기 쉬운 우리말 메일로 받아 보세요 2005/10/07 연합뉴스
181 기획처 장관의 각별한 한글 칭찬 2005/10/07 연합뉴스
180 한글날 의미 갈수록 퇴색 안타깝다 2005/10/07 세계일보
179 한글 배우니 한국인 뿌리 느껴요 2005/10/07 세계일보
178 한글 발전과 사랑에 대한 공로 2005/10/06 부산일보
177 한글날 559돌, '토종'보다 진한 한글 사랑 2005/10/06 세계일보
176 한글발전 유공자-권혁철 교수 세종문화상 2005/10/06 문화일보
175 한글맞춤법 프로그램 발전 공로로 상받는 권혁철 교수 2005/10/06 한겨레
174 ‘한글지키기‘한평생 최현배선생의 삶 2005/10/01 문화일보
173 세종대왕은 '(주)조선'의 대표이사였다 2005/09/30 조선일보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