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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장세경·김월운씨 외솔상 수상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재단법인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제23회 외솔상 수상자로 장세경 한양대 명예교수와 동국역경원장 월운 스님을 15일 선정했다.

장교수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국어학자 고 장지영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이두 연구에 관한 많은 업적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이두자료읽기사전’을 펴냈다.월운 스님은 고려대장경 완역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2001/10/16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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