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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학자 정인지 세상 떠남

[오늘의 역사 11월 25일] ☆학자 정인지 세상 떠남 조선 시대 초기의 학자인 정인지가 1478년 오늘 세상을 떠났다. 16 세에 과거에 합격, 벼슬길에 올라 세종 때는 집현전 학사와 직제학을 거쳐, 말년엔 영의정(嶺議政)까지 지냈다. 세종의 명을 받아 성삼문 등과 훈민정음(한글)을 만드는 데 공을 세웠다.

2000/11/24 소년한국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11 “한국어 폐강되면 한국도 잊혀져요” 2003/08/11 경향신문
110 `우리말지킴이`로 한평생 국어연구원 전수태 박사 2003/08/05 세계일보
109 "사라지는 우리말글 되살리고 싶어" 이정희씨 2003/07/25 한국경제
108 “초등학교 국어책 30곳에 오류” 시정요구 정순열 씨 2003/06/30 문화일보
107 “인터넷에서 한글문헌 퍼가세요” 2003/06/16 경향신문
106 한국어 사랑, 그길을 열어갑니다 2003/06/15 경향신문
105 “우리말 우리맛대로 가르쳐요” 2003/06/08 경향신문
104 이익섭 교수 국어학술상 수상 2003/06/02 한국일보
103 `우리말글 지킴이`에 신기남, 정의순씨 2003/05/30 연합뉴스
102 우리말글 사랑 놓지 못하는 이오덕씨 2003/05/26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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