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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45407867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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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과
표기 | 단어의 짜임새 |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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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말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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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준말 형태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이 자주 혼동하는 예가
많습니다. 모음 'ㅣ'와 'ㅓ'가
줄어서 'ㅕ'로 쓰거나 'ㅜ'와
'ㅓ'가 줄어서 'ㅝ'로
쓰는 단어가 많습니다.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참고하여 준말의 바른 형태를 정확하게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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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뭣을/무얼/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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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충격속에서도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았다.
[조선 99.12.22]
그 속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선택했는지에 관심을 둔다.
[한국일보 99.6.3]
김대통령은 『나에게 세일즈해서 차가 많이 팔리면 청와대에 뭣을 주느냐』고
조크를 했다.
[한국일보 99.4.28]
하지만 아이들은 그 시간에 무엇을 하며 보낼까.
내가 뭣을 잘못한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걱정이 되어 가던 길을 되돌아왔다.
너 지금 뭘 먹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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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뭐), 그런 사람도 다 있단 말이냐?
미인이라고 무엇(-> 무어), 다 박명인 줄 아니?
나는 그 일이 조금 무어해서(-> 무엇해서) 그만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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