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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82734586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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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표준어 |
뜻 구별해야 할 말 | 발음이 비슷한 말 |
우리말 바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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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비슷해 자주 틀리는 낱말 |
여기에 분류한 오류 유형 외에도 비슷하게 소리나는 모음이나 자음 때문에 자주
틀리는 단어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말은 단모음과 복 모음이 다양하게 발달하여 모음
/ㅏ/와 /ㅘ/, /ㅓ/와/ㅝ/, /ㅚ/와 /ㅐ/, /ㅟ/와 /ㅣ/
등과 같이 우리가 발음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면 단어를 잘못 쓰기 쉽습니다. 또한 각
지방 방언마다 서로 다른 모음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 다. 예를 들면, 경상도 지방의
모음은 표준 발음에 비해 매우 빈약합니다. 여기 에 소개한 예를 참고로 하여 바르게
발음 하고 쓰는 연습을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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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고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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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꼬이고 있다. 중국은 이번 사고가 유고 공습을 반대해 온 중국에 대한 " 의도적 사고" 라고 주장하지만 나토가 고의로 일으킨 것 같지는 않다.
[중앙일보 99.5.10]
끼어들지 못하게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을 뽑고, 수요를 잘못 예측하거나 사업비를 고의로 축소하는 기술자.업체를 자격. 영업정지하고, 설계기간,예산을 충분히 주고, 장기 계약사업을 늘리고…"
[중앙일보 99.3.30]
해당 공기업을 통제하고 있는 부처에게 민영화를 맡기면 매각 일정이 지연된다. 매각협상을 고의로 연기, 무산시킬 수도 있다. 부처 공무원의 이익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 99.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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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번 사고가 유고 공습을 반대해 온 중국에 대한 " 의도적 사고" 라고 주장하지만 나토가 고위(->고의)로 일으킨 것 같지는 않다.
수요를 잘못 예측하거나 사업비를 고위(->고의)로 축소하는 기술자.업체를 자격. 영업정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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