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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57456263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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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표준어 |
뜻 구별해야 할 말 | 발음이 비슷한 말 |
우리말 바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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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와
/ㅔ/ |
모음 /ㅐ/와 /ㅔ/는 우리가 가장 구별하기 어려운 발음 중의 하나입니다. 아래의
예를 참고로 바르게 알고 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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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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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로 눈 앞에는 나무가 베어진 민둥산이 펼쳐져 있다. [조선일보 99.3.24]
수초가 빽빽한 곳은 낫을 들고 수초를 베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중앙일보 97.9.4]
조상들의 숨결이 밴 조국 산하. [한글 우리말 큰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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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도 나무는 자신의 배어진 (-> 베어진) 밑둥을 소년에게 내밀며 “피곤한 몸을 쉬기에는 나무 밑둥이 그만이거든”이라고 말하며 ...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옷에 온통 땀이 베었다 (->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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