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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58311161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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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
연대표 | 주제별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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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법의 변천
구분 |
연철 |
혼철 |
분철 |
특징 |
15세기의 표기법으로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표기 |
16세기에 나타난
과도기적 표기 형태로 분철로 옮아 가기 전의 혼란한 표기 |
16세기부터 나타난
표기 형태로 맞춤법 통일안에서 분철 표기로 정착, 어원을 밝혀 쓰는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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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씨
+토씨 |
님+이 >
니미 |
님+이 >
님미 |
님+이 >
님이 |
뿌리+줄기 |
깊+은 >
기픈 |
깊+은 >
깁흔 |
깊+은 >
깊은 |
끝소리
표기의 변천 · 종성부용초성
- 초성을 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
- 훈민정음 예의에 나오는 규정
- 이 규정을 따른 표기는 {용비어천가}를 들 수 있다.
· 팔종성가족용
- 초성 8자(ㄱ, ㄴ, ㄷ, ㄹ, ㅁ, ㅂ, ㅅ, ㆁ)만 받침으로 사용해도 가히 족하다는 규정으로
종성부용초성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라 할 수 있다.
- 훈민정음 해례종성해에 있는 규정
- 이 규정에 따른 표기는 훈민정음 해례나 언해에 나타난다.
· 초성종성통용팔자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ㆁ]의 8자는 초성과 종성에 공통으로 쓴다고 규정하였고
아울러 [ㅋ, ㅌ, ㅍ, ㅈ, ㅊ, ㅿ, ㅇ, ㅎ]의 8자는 초성에만 쓰고 종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여 초성독용팔자라 하였다.
- 훈몽자회의 범례에 나오는 규정
- 이 규정으로 8종성법이 굳어졌다.
· 7종성법
- [ㄱ, ㄴ, ㄹ, ㅁ, ㅂ, ㅅ, ㆁ]의 자음으로 모든 받침을 표기할 수 있다는 종성법
- 문헌에 없는 규정
- 17세기 말부터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이 제정되기 전까지 표기된 받침법
- 8종성에서 7종성으로 줄어든 이유는 17세기 말부터 'ㄷ'과 'ㅅ'의 받침이 구별되지
않아서 'ㄷ'을 'ㅅ'으로 통일하여 표기했기 때문이다.
{한글맞춤법통일안}의 받침 규정(1993)
- 종성부용초성의 규정을 14개 자음(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을
모두 받침으로 쓸 수 있다는 규정으로 해석함.
- 발음상으로는 7개의 자음(ㄱ, ㄴ, ㄷ, ㄹ, ㅁ, ㅂ, ㅇ)으로만 소리 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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