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7455698 명
  깁고 더함 2007/12/28
   
 
  했쥐(×)→했지(○)에 관한 풀이
 
통신 대화자들은 서로 친근감이 있는 경우나 처음 만나는 사이라 할지라도 일상어에 대한 진부함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이나 상대방과의 친근감 표현의 일환으로 음가를 첨가하기도 한다.

* "ㅜ" 첨가
했지 → 했쥐 / 들었지 → 들었쥐
불러봤지 → 불러봤쥐 / 아니지 → 아니쥐
그래야지 → 그래야쥐 / 청량리 → 총량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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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연구실과제로 2007년 6월까지 깁고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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