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들른 이 182727404 명
깁고 더함 2007/12/28
|
|
 |
|
|
|
 |
|
지시어의 바른 사용 | 접속어의 바른 사용 | 다양한 문장 표현 | 문장 부호의 사용 |
|
|
|
|
|
'이, 그, 저'가 우리말에서 대표적인 지시어입니다. 이 지시어는 대명사(예: 이것),
관형사(예: 이), 형용사(예: 이러하다), 부사(예: 이리)에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지시어를 정확하게 쓰지 않거나 너무 빈번하게 쓰면 문장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
|
|
|
|
|
|
|
 |
|
그것이다 |
|
|
92년과 94년의 평양 방문이 그것이다.
-> 92년과 94년에 평양을 방문하였다. |
|
풀이 : 바로 있는 말을 지시어 "그것"으로 다시 받으면 문장을 오히려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지시대상이 멀리 있어서 지시어로 다시 받지 않으면 읽는 사람이 잘 알기 어려울 때 써야 합니다. |
|
출처 : [한효석, 이렇게 해야 바로 쓴다] |
|
|
|
|
번호 |
예제 |
출처 |
247 |
거기에서
|
우리말배움터 |
|
|
|
159 |
그것
|
[한효석, 이렇게 ... |
|
|
|
58 |
그것보다
|
[한효석, 이렇게 ... |
|
|
|
160 |
그것에
|
[한효석, 이렇게 ... |
|
|
|
158 |
그것이다
|
[한효석, 이렇게 ... |
|
|
|
161 |
그는
|
[한효석, 이렇게 ... |
|
|
|
59 |
그런 물
|
[한효석, 이렇게 ... |
|
|
|
163 |
기억하는
|
[송준호, 문장부터... |
|
|
|
81 |
실현하려고
|
[송준호, 문장부터... |
|
|
|
233 |
어디로부터도
|
어문규정 준수 실태...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