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82725456 명
  깁고 더함 2007/12/28
   
 
  지시어의 바른 사용 | 접속어의 바른 사용 | 다양한 문장 표현 | 문장 부호의 사용
 
  지시어의 바른 사용
 
'이, 그, 저'가 우리말에서 대표적인 지시어입니다. 이 지시어는 대명사(예: 이것), 관형사(예: 이), 형용사(예: 이러하다), 부사(예: 이리)에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지시어를 정확하게 쓰지 않거나 너무 빈번하게 쓰면 문장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어디로부터도
 


"그동안 어디로부터도 동지적 분위기를 확보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역사는 사필귀정임을 실감한다"고 공선협 간부들을 반겼다.

→ "그동안 누구로부터도 동지적 분위기를 확보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역사는 사필귀정임을 실감한다"고 하면서 공선협 간부들을 반겼다.
<한겨레 2000. 9. 5. 화:종합 5면>
 
풀이 :

뒤에 쓰인 "공선협 간부들"을 가리키는 말과 호응하려면 누구가 알맞은 표현입니다.
어디는 `잘 모르는 어느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입니다.
 
출처 : 어문규정 준수 실태조사
 
 
번호 예제 출처
247 거기에서 우리말배움터
159 그것 [한효석, 이렇게 ...
58 그것보다 [한효석, 이렇게 ...
160 그것에 [한효석, 이렇게 ...
158 그것이다 [한효석, 이렇게 ...
161 그는 [한효석, 이렇게 ...
59 그런 물 [한효석, 이렇게 ...
163 기억하는 [송준호, 문장부터...
81 실현하려고 [송준호, 문장부터...
233 어디로부터도 어문규정 준수 실태...
1 2    1/2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