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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문장성분 호응관계 | 수식어와 피수식어 | 사동피동형 | 번역투표현
 
  사동 피동형
 
파생적 사동문
파생적 사동문이란 순 우리말에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등 사동 어간을 붙여서 만든 사동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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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맡겠지
 
선생님이 반장에게 그 일을 맡겠지.

-> 선생님이 반장에게 그 일을 맡기시겠지.
-> 반장이 그 일을 맡겠지.
 
풀이 : 누구에게 어떤 일을 위임하는 것을 뜻하는 사동사는 "맡기다"입니다. 단순히 어떤 일을 책임지는 것은 "맡다"입니다. 본동사와 사동사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게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출처 : [남기심 고영근, 표준 국어문법론]
 
 
번호 예제 출처
168 그 일을 맡겠지 [남기심 고영근, ...
73 동생을...숨었다 [남기심 고영근, ...
171 동양사를 읽혔다 [남기심 고영근, ...
219 썩인 고기 우리말배움터
217 에이콤의...곽객이 있게 하는 우리말배움터
169 연주르 특징지웠다 [남기심 고영근, ...
75 우리에게...읽었다. [남기심 고영근, ...
172 짐을 지느냐 [남기심 고영근, ...
218 캄캄하게 만들었다 우리말배움터
170 팽이를 돈다 [남기심 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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