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염소를 찾는 사람이 많다.

(2).절 모퉁이에서 수키와와 암키와를 모으고 있다.

(3).시장에서 지갑을 잊어버리다.

(1).구름이 거치고 해가 보인다.

(2).한참 물건을 파는 시간이다.

(3).포도를 껍질째로 먹는다.

(1).여느 집들의 살림과 같다.

(2).여직까지 서울 구경 한 번 못했다.

(3).승준의 담임은 영어를 가리친다.

(1).할머니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본다.

(2).그 저택에서 찬호의 그림을 보았다.

(3).그림을 그리는 중섭을 본다.

(1).차마 문을 열고 들어왔다.

(2).그 사람은 아마 의사가 맞다.

(3).하루에 12시간을 일 하는 것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