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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81495624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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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전 | 어문 규정 | 어휘 | 글쓰기
| 우리말 글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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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우리말, 박인환
자유시대사, 1995
저자가 신문사에 근무하면서, 사람들이 어법이나 표준어 관련 교재가 없어 아쉬워하는 것을 보고, 8~9년 동안 주요 일간 신문을 중심으로 바른말에 대한 자료를 모았다. 이 자료를 1년 동안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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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 최기호
토담, 1996
저자는 10여 년간 월간 [샘터]에 [당신은 우리말을 얼마나 아십니까?]에 연재하고, KBS 방송을 통하여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우리 토박이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토담말모이연구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연구한 지 3년여 만에 많은 문학작품과 현장조사를 통하여 35,000여 낱말과 그에 따르는 7만여의 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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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한국말을..., 오동환
세시, 1997
현대 우리말을 보면, 맞춤법이나 표준어 규정을 무시하는 말이 많다. 저자는 우리말 어문 규정을 파괴하는 유행어와 속어에 대해서 폭 넓게 관찰한 바를 책으로 엮어내었다. 고뿔과 코뿔, 정리 해고, X 세대 등에 대한 새로운 말에 대해 소개하고 분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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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김슬옹
미래사, 1994
이 책은 한마디로 주제별 어휘 학습서이다. 몸에 얽힌 말, 눈에 얽힌 말, 사람, 셈, 수량, 새해맞이, 윷놀이, 절기와 농사에 얽힌 말, 친족용어, 눈, 비, 바람에 얽힌 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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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따로 말 따로, 배우리
토담, 1994
은어, 속어, 외래어 때문에 그 순수성을 잃어가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저자는 극장이나 술집 같은 유흥장, 학교 앞 음식점, 공원과 지하철에 이르기까지 우리말이 잘못 쓰이고 있는 예를 찾아 헤맸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이 책은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음식이름, 유행어 등 다양한 우리말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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