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들른 이 131937068 명
깁고 더함 2007/12/28
|
|
 |
| |
|
| |
 |
| |
|
| |
우리가 자주 쓰는 외래어가 어디에서 파생했는지 알아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울러 그 나라의 문화나 풍습도 함께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예를 들면, 요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더러 듣는 말 중에 '훌리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원이 뭘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여기서 풀어 드립니다. |
| |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
| |
|
그리스 사람 탈레스는 어느날 호박(琥珀)을 갖고 장난하다 우연히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장신용으로 많이 활용되던 호박을 모피에 비벼대자 이상한 기운(氣運)이 나타나며 옷과 종이 등 가벼운 물건을 끌어당기는 것이었다. 죽은 광물로만 보였던 호박이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어떤 힘을 만들어 주변을 끌어들였던 것이다.
이것이 전기에 대한 최초 발견이라 한다. 무려 BC 600년경의 일이다. 당시 호박은 그리스어로 ‘엘렉트론(elektron)’이었고, 이는 오늘날 전기(electricity)의 어원이 되었다.
출처 : 매경ECONOMY
[돌아가기]
|
|
|
|
|
|
|
외래어
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