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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32041362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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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과
표기 | 단어의 짜임새 |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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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소리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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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된소리 와 예사소리 는
변별력을 가지므로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특히 방언이나 은어나 속어에서 예사소리를
된소리로 쓸 때가 많아서 틀린 말을 바른 말로 잘못 인식하는 예가 부쩍 늘었습니다.
따라서 평소 정확하게 발음하는 언어 습관을 익히지 않으면 '산뜻하다'
가 바른 말인지 '산듯하다' 가 바른
말인지 제대로 가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한글 맞춤법을 참고로 된소리로
표기해야 할 단어와 예사소리로 표기할 단어에 대해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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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게와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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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난 이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위해 너를 향해 손
모아 맹세 할게
힘과 운동 반 쪽 링 속을 통과한 구슬의 운동 사용법 반 쪽 짜리 링 속으로 쇠공을 운동시킬 때, 링을 통과한 후의 쇠공은 어떤 운동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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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힘들고 지칠 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할께(-> 할게)!
한자어 表裏不同을 우리말로 그냥 옮겨 놓은 표현이라고 할가(-> 할까) 겉과 속 일본어로는 다테마에(建前)와 혼네(本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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