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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31702490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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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과
표기 | 단어의 짜임새 |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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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식언의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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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는 체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꾸미는 말로,
조사가 붙지 않고, 활용하지 않으며 쓰임에 따라 성상 관형사, 지시관형사, 수관형사로
나뉘어 집니다. 부사는 주로 용언 앞에 쓰여 그 용언의
뜻을 분명하게 한정하는 말로 문장에서 수식어 구실을 하는데, 쓰임에 따라 성분부사,
문장부사로 나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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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 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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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참말이지 더 이상 땅값이 오를 수가 없게 돼 있다 이 말씀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내 얼굴을 닦아주시고는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소년은 얼른 문을 열어, 부인이 아무 불편 없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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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장(->이 별장)들은 그리스의 부자나 외국인들이 휴양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사람(->이 사람) 이거 안되겠구먼.
여기서는 아무책(->아무 책)이나 골라도 네 수준에 맞을 거야.
아무곳(->아무 곳)이나 마음에 드는 곳에 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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