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32081670 명
  깁고 더함 2007/12/28
   
 
  발음과 표기 | 단어의 짜임새 | 띄어쓰기
 
  띄어쓰기
 
용언의 띄어쓰기
용언을 어떻게 띄어쓰는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예가 많습니다. 동사가 보조용언으로 쓰였는가 복합용언의 구성요소로 쓰였는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그 외에도 관형어로 쓰인 동사가 붙었는가 띄었는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뜬구름'은 '덧없는 세상'을 비유하지만 '뜬 구름'은 '하늘에 떠 다니는 구름'을 말합니다. '가끔가다'는 부사이지만 '가끔 가다'는 부사와 동사로 구성된 동사구입니다.
[한글맞춤법 제2,42,43,44,45,46,47항] [참고자료] [평가]  [돌아가기]   
 
 
삼다
 


그들은 바깥일 돌아가는 얘기로 술안주를 삼았다.

딸애는 매일같이 옷을 바꿔 입고 등교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있다.

 
 


네 녀석은 아버지를 핑계삼아 너의 암울한 장래를 두려워하는 것 뿐이야.

이건 참고삼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번호 예제 출처
668 막일하다 우리말배움터
675 못하다 우리말배움터
872 받다 우리말배움터
861 보조용언 정리 우리말배움터
869 삼다 우리말배움터
871 시키다 우리말배움터
866 싶다 우리말배움터
878 어미에 관한 정리 우리말 배움터
867 없다 우리말배움터
679 여러 우리말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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