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32064221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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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에서 바른 문장을 찾으세요.
상대 후보에게 찍은 투표용지에 스탬프 자국을 내 무효표로 만든다.
문화 회관에서는 메이커 업, 노래 부르기 등 20여 개의 강좌를 연다.
침대 매트릿은 비닐로 싸서 밀봉하는 것이 좋다.

2. 다음에서 바른 문장을 찾으세요.
공연이 끝났는데 꽃다발 세례도, 카메라 플래쉬 세례도 없다.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가 모두가 참가했다.
인간다운 삶을 향한 진리와 비젼을 끝까지 찾는다.

3. 다음 바른 문장을 찾으세요.
국내 최대 번지점프 구조물 (45m)에서 뉴질랜드 전문가들이 고난도의 묘기를 펼친다
푸른 불 시그날이 꿈처럼 어리는 거기 조그만 역이 있다.
민 주심은 후반에만 수원 선수에게 5개의 무더기 옐로우카드를 줬다.

4. 다음 바른 문장을 찾으세요.
연간 5백만 개의 유리발브를 생산할 계획이다.
정문 안내데스커 옆에 민원인들이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용지를 마련한다.
계획을 짜는 곳과 집행할 파트와 함께 의논해서 전략을 마련한다.

5. 다음에서 바른 문장을 찾으세요.
감귤원 비닐하우스 6백여 평이 침수되는 등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불상은 불교의 전파 루우트를 따라 퍼졌다.
파주시 해병 전우회 회원들은 고무보우트를 이용, 고립지역 수재민 1백50여 명을 구조했다.

6. 다음 바른 문장을 찾으세요.
지영이는 의식을 잃어 산소마스커를 쓰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악도 음악이론. 합창. 밴드. 재즈 등으로 나뉘어 있다.
대부분이 스릴보다는 절경을 즐기기 위해 레프팅에 참가하고 있다.

7. 다음 바른 문장이 아닌 것을 찾으세요.
동해항 여객터미널과 연결된 오버 브리치를 떼어내었다.
이 내용은 영국 낭만주의 시인 키츠의 "차가운 목가"에 나오는 구절이다.
봉환은 스위치를 눌러 선풍기를 켰다.

8. 다음에서 바르지 않은 문장을 찾으세요.
총결산하는 취지로 발행한 "더 패션 붘"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게재됐다.
"클래스 액트" (Class Act) 라는 NIE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한다.
사과. 오렌지. 파인애플 등 과일 디저트가 마련되어 있다.

9. 다음에서 바르지 않은 문장을 찾으세요.
박찬호가 타자박스에 들어서기 직전 방망이 끝 아이언 링 (iron ring)을 뽑아내려 한다.
한 수녀의 소개로 그녀는 어린 충희를 만났는데 그것은 연민을 일깨우는 "롱잉(동경, 갈망)"으로 다가섰다.
녹화필림을 다시 보고 문제점을 찾고 분석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10. 다음에서 바르지 않은 문장을 찾으세요.
金교수는 원고지와 워드프로세서 글쓰기의 차이점을 얘기했다.
공은 둥글며 종료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노팅 힐"은 벼룩시장으로 유명한 왜스트 런던의 한 지역 이름이다.

11. 다음에서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문장을 찾으세요.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태극기와 영국기인 유니언 잭을 흔들며 여왕을 환영했다.
자동차 헤드 라이트 불빛에 의지한 채 주행한다.
희선은 최고 대우를 받는 톱 클래스의 모델이다.

12. 다음 문장이 바르게 표현된 것을 찾으세요.
"세븐 일레븐"에서 야간근무를 했던 고학생의 기업가 정신을 주목한다.
일확천금을 노린 무모한 배팅을 자제해야 한다.
실사와 3D 애니메이션 기법의 합성으로 만든 로보트의 묘사가 실감난다.

13. 다음 문장이 바르게 표현된 것을 찾으세요.
수퍼컴퓨터도 어제의 강우량을 알아맞히지 못했다.
운행 중인 차량 중 15대를 쌤플로 골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유망" 하다고 알려진 자격증을 따려고 문화 센터 등에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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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보길도로 가는 훼리호가 운행된다.
노동자들은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하루만에 소양강댐에 10t이나 되는 스티로폴. 가스통 등 각종 쓰레기가 떠내려왔다.

15. 다음 바르게 표현된 문장을 찾으세요.
붉은 악마와 울트라 니폰은 서울에서 합류하게 된다.
케이스에서 필터를 분리한 뒤 먼지를 털어 주면 된다.
김미현은 신인왕 뽀인트에 1백24 점을 추가했다.

16. 다음 바르게 표현된 문장을 찾으세요.
점박이"패션마저 거리에 가세해 달마티안 바람을 실감시키고 있다.
"훼밀리" 개념을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들고 나왔다.
한국은 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이겨 세 번 째 금메달을 땄다.
   
 
 
 

 


이 누리집은 정보통신부의 도움으로 만들었으며,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국가지정연구실과제로 2007년 6월까지 깁고 더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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