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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 131611677 명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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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과
표기 | 단어의 짜임새 |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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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말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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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준말 형태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이 자주 혼동하는 예가
많습니다. 모음 'ㅣ'와 'ㅓ'가
줄어서 'ㅕ'로 쓰거나 'ㅜ'와
'ㅓ'가 줄어서 'ㅝ'로
쓰는 단어가 많습니다.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참고하여 준말의 바른 형태를 정확하게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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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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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에 들어가서 책을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아 직원에게 물어보았다.
[한국일보 99.6.11]
영화광인 나는 새 영화가 나오기 무섭게 극장으로 달려간다. 물론 이번에 새로 나온
<스타워즈 에피소드 1>도 진작에 보았다.[일간 99.6.8]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었으므로 이준석이 사내를 바라보았다.[조선일보 9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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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인생은 새옹지마, 오디션을 보았다(->봤다)하면 미역국을 먹는 것이었다.
박대통령은 몇년 후 담배를 끊었다는 얘기를 신문에서 보았다(->봤다).
500여명의 관객이 그의 공연을 숨죽이고 지켜보았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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