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31910243 명
  깁고 더함 2007/12/28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자기를 밝힐 때
 
[물음]

저희 국장님은 사람이 필요해서 찾을 때면 늘 `난데`하는 식으로 전화를 합니다. 처음에 `난데`하고 들으면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윗사람도 아랫사람에게 전화를 했을 경우에 어떻게 자기를 알리는 게 좋을까요?

 
[ 답 ]


직장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자신을 가리킬 경우 상대방이 목소리로 자신을 알지 못하는 경우를 생각하고 자신의 직함으로 "사장인데" 또는 "상무인데" 또는 "상무 이사인데" 또는 "김 이사인데" 하거나 부서와 직함을 모두 밝혀 "총무부 김 부장인데"처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님이 은행이나 관공서의 직원을 부를 때
     ▶ 아내의 친구를 부르는 말
     ▶ 아들의 직장에 전화를 할 때 가리킴말
     ▶ 아버지의 친구를 부르는 말
     ▶ 어머니의 친구를 부르는 말
     ▶ 여자 선생님의 남편을 부르는 말
     ▶ 우연히 만난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자녀의 선생님에게 자기를 밝힐 때
     ▶ 자녀의 친구나 동료에게 자기를 밝힐 때
     ▶ 직장 동료나 아랫사람의 아내, 아이들을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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