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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설은 왜 `쉬는`게 아니고 `쇠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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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왜 `쉬는`게 아니고 `쇠는` 걸까요?

2015/02/17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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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5 커피는 `나오시는` 게 아니고, 눈은 `예쁘신` 게 맞습니다 2015/02/01 중앙SUNDAY
10494 [독자 마당] 모성의 언어 사투리는 반드시 보존돼야 한다 2015/01/30 미주 중앙일보
10493 [우리말 바루기] 자문을 하거나 자문에 응하거나 2015/01/30 중앙일보
10492 [우리말알기] 강강수월래(X) 강강술래(O) 2015/01/29 충청일보
10491 [우리말 바로쓰기] 어색한 인사말 2015/01/29 법률신문
10490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어리버리한 월급쟁이? 2015/01/29 동아일보
10489 [알고 쓰는 말글]맛집과 오돌뼈 2015/01/28 경향신문
10488 [우리말 바루기] 국경을 넘어 저 너머로 간 소년 2015/01/2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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