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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우레와 천둥, 꽃망울 터치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우레와 천둥, 꽃망울 터치다
2016/01/06 충청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1463
[우리말OX]예의가 `발라서`(O), 예의가 `바라서`(X)
2016/06/23
중도일보
11462
[우리말 바루기] `역임`은 과거 직위에만
2016/06/23
중앙일보
11461
[우리말 바루기] 남용되는 `시`
2016/06/23
한국중앙일보
11460
[우리말OX]중산층을 `두텁게`? 맞는 표현일까요?
2016/06/22
중도일보
11459
[우리말]사랑도 모르는 `숙맥`은 되지 말자~
2016/06/22
중도일보
11458
[기사 속 틀린 맞춤법] 지방재정 맞장토론(X)
2016/06/22
뉴스 1
11457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정화수
2016/06/21
동아일보
11456
`끝장, 끝짱` 바른말은?
2016/06/20
금강일보
11455
[우리말 바른말] 29. 되려·되레
2016/06/19
평화신문
11454
[우리말 바루기] 냉담교우
2016/06/19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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