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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국어 선생도 헷갈리는 `이`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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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국어 선생도 헷갈리는 `이`와 `히`

2016/01/18 매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102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김치는 `담그다` 그릇엔 `담다` 2015/11/06 국민일보
11021 `야 이 개XX야` 오명 벗은 강아지?…욕의 어원 논란 2015/11/06 SBS 뉴스
11020 한번에 몰아 폭풍 시청 `빈지 워치` 올해 단어에 2015/11/06 중앙일보
11019 [우리말 바루기] 어떨 때 치유하고, 어떨 때 치료할까? 2015/11/06 중앙일보
11018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껍질`과`껍데기` 2015/11/06 충청신문
11017 [기획] 아재, 혹시 `아재`인가요?… `아저씨` 경상도 호칭, `꼰대` 의미로 변질 젊은층에 유행 2015/11/05 국민일보
11016 `완전 발암`, `성애자`…자극에 열광하는 청소년 2015/11/05 SBS 뉴스
11015 [우리말 톺아보기] 배레나룻 2015/11/05 한국일보
11014 [알고 쓰는 말글]오지랖과 오지라퍼 2015/11/04 경향신문
11013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세꼬시 ⇒ 뼈째회 2015/11/04 충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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