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79914439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어휘 풀이
우리말 북한말
△락제국을 먹다=낙제를 했다는 뜻.
(예)"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락제국을 먹냐?"
△접대원=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종업원.
(예)"옆집 순이 고려호텔 접대원 됐다면서? 직장 배치 잘 받았네".단 접대부라는 말은 웃음과 몸을 팔면서 손님접대를 업으로 하는 여자로 풀이돼 있어 절대로 접대원과 혼동하면 안된다.
△면바로=면전에서의 뜻.
"네가 감히 나에게 면바로 시비를 걸어?"
△생칠하다=생선이 신선하다는 뜻.
"저번에 아버지가 장마당에서 사온 고등어는 유달리 생칠했어".
△사말적(些末的)=사소한의 의미.
"사말적인 문제로 왈가왈부 하지마라".
△인민구두창작=구전(口傳), 또는 구비(口碑)문학을 일컫는다.
"김동무, 인민구두창작도 모른단 말이오?"
△힘바리=남한의 완력가와 같은 뜻.
"강석이네 형이 소문난 힘바리라면서?"
2002/03/08 매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18
애매모호의 ‘애매한’ 만남
2003/07/14
미디어오늘
217
[함초롬한우리말]‘깎아팔기’로 쓰는 마음
2003/07/13
한겨레신문
216
[우리말 클리닉] ‘간하다’와 ‘맛내다’의 차이
2003/07/10
파이낸셜뉴스
215
[네티즌글사랑] 설레이다 X -> 설레다 O
2003/07/06
굿데이
214
[함초롬한우리말]‘이산가족상봉’을 우리말로..
2003/07/06
한겨레신문
213
공대법 글 쓸 때도 적용… 기사는 예외
2003/07/03
파이낸셜뉴스
212
[함초롬한우리말](92) 물스키
2003/06/29
한겨레신문
211
[우리말 클리닉] 과거∼미래시제 분리·표현해야 명확
2003/06/26
파이낸셜뉴스
210
[함초롬한우리말](91) 비, 별, 노을
2003/06/22
한겨레신문
209
[엠파스 지식거래소-그건 이래요] 갈매기살의 유래
2003/06/20
스포츠투데이
제목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456/477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