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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우리말OX]예의가 `발라서`(O), 예의가 `바라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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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OX]예의가 `발라서`(O), 예의가 `바라서`(X)

2016/06/23 중도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1387 `한국어문학과` 한류는커녕 구조개혁 칼바람 2016/05/10 충청타임즈
11386 [우리말 바루기] `너가`는 바른말이 아니다 2016/05/10 중앙일보
11385 맞춤법 파괴한 광고, `재미`와 `맞춤법 파괴` 엇갈린 반응 2016/05/09 아시아타임즈
11384 [우리말]미꾸라지와 미꾸리가 다른 종? 2016/05/09 중도일보
11383 [우리말로 깨닫다] 어려워서 배우고, 배워서 기쁘다 2016/05/09 재외동포신문
11382 학창시절이 얼마나 그립던지(0) 그립든지(X) 2016/05/08 중도일보
11381 [우리말]사돈은 머리를 꾸벅거린 사이? 고려 윤관의 일화에서 유래 2016/05/08 중도일보
11380 엊저녁(O)/엇저녁(X), 아름다워(O)/아름다와(X) 2016/05/08 동양일보
11379 맛있게 드십시요(X) 맛있게 드십시오(0) 2016/05/07 중도일보
11378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5월 8일은 어버이날… `어버시`가 `어버이`로 2016/05/06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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