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6079257 명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우리말 바른말] (43) 빗겨가다, 비켜가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바른말] (43) 빗겨가다, 비켜가다

2016/10/02 평화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1383 [우리말로 깨닫다] 어려워서 배우고, 배워서 기쁘다 2016/05/09 재외동포신문
11382 학창시절이 얼마나 그립던지(0) 그립든지(X) 2016/05/08 중도일보
11381 [우리말]사돈은 머리를 꾸벅거린 사이? 고려 윤관의 일화에서 유래 2016/05/08 중도일보
11380 엊저녁(O)/엇저녁(X), 아름다워(O)/아름다와(X) 2016/05/08 동양일보
11379 맛있게 드십시요(X) 맛있게 드십시오(0) 2016/05/07 중도일보
11378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5월 8일은 어버이날… `어버시`가 `어버이`로 2016/05/06 국민일보
11377 [알고 쓰는 말글]볼 장 보다 2016/05/05 경향신문
11376 [우리말 톺아보기]`이하선염`과 `귀밑샘염` 2016/05/05 한국일보
11375 [바른말 광] 공이 비켜 갔다? 2016/05/04 부산일보
11374 [우리말 바루기] 가자미식해 2016/05/03 중앙일보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