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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서재환의 말로 쓰는 톡톡 중국어(15)] 헐값(歇價)은 한자어와 우리말이 합쳐진 글자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재환의 말로 쓰는 톡톡 중국어(15)] 헐값(歇價)은 한자어와 우리말이 합쳐진 글자
2017/02/20 글로벌이코노믹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1788
[`다움`과 `스러움`] 우리나라에서 우리 글자 쓰자는데
2016/12/01
뉴스천지
11787
[우리말OX] 하노라고 : 하노라고 한 것이? 하느라고 한 것이?… 헛갈리네
2016/12/01
중도일보
11786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순수한 숙맥, 역겨운 숙맥
2016/11/30
이투데이
11785
[우리말OX] 반드시, 반듯이… 부딪치다, 부딪히다
2016/11/30
중도일보
11784
[문유석 판사의 일상] 미스라는 호칭 속에도 숨어 있는 차별
2016/11/29
중앙일보
11783
[우리말로 깨닫다] 죄를 짓다, 복을 짓다
2016/11/28
재외동포신문
11782
[우리말 바루기] 고구마를 솥에 `앉힐` 수 없는 이유
2016/11/28
중앙일보
11781
넓찍하게(X)/널찍하게(O) 뚫린 길, 부자집(X)/부잣집(O)
2016/11/27
동양일보
11780
[우리말OX] 카드는 `결제`가 맞고, 서류는 `결재` 맞아
2016/11/27
중도일보
11779
[우리말OX] 대짜배기, 고들빼기, 귀퉁배기… 맞는 표현은?
2016/11/25
중도일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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