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55897212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시사정보
[우리말OX] `깃발` 발음은?… [긷빨] [기빨] 어떤 게 맞을까?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OX] `깃발` 발음은?… [긷빨] [기빨] 어떤 게 맞을까?
2017/7/4 중도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2989
[속담말ㅆ·미]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2017/11/27
경향신문
12988
친숙한 우리말 <559> / 멀찌감치/멀찍이/멀찌가니(O)
2017/11/27
동양일보
12987
조봉권의 문화현장 <20> 말(言)로 돌아본 올해 우리 사회 풍경
2017/11/27
국제신문
12986
[기고] 공손한 말(言)은 운명(運命)을 바꾼다
2017/11/27
현대일보
1298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지진 발생 `이유`는 `원인`으로 써야 맞죠
2017/11/27
한국경제
12984
[우리말 바루기] 김치를 담궜나? 담갔나?
2017/11/27
중앙일보
12983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2017/11/27
매일신문
12982
[말글살이] 귀순과 의거 / 김하수
2017/11/26
한겨레
12981
[우리말 톺아보기] 장승배기, 장승박이
2017/11/26
한국일보
12980
[우리말 바루기] 맛빼기→맛보기
2017/11/24
미주중앙일보
제목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483/1710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