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4535749 명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훈민정음 뜻 기리자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국어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한 ‘훈민정음의 창제원리와 한글 자모 순서에 대한 학술토론회’가 5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였다. 이날 토론회는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에 비춰 볼 때, 현재 쓰고 있는 한글의 자모순서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원리와 다르다”는 일부 지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007/10/05 한겨레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042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바램`은 틀린 말일까? 2014/01/12 매일신문
2041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와 동북공정 2014/01/05 매일신문
2040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흐지부지 2014/01/01 동아일보
2039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개기다, 삐지다, 꼬시다 도 표준어 2014/12/29 금강일보
2038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역설법 2014/12/29 매일신문
2037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개기다` vs `개개다` 2014/12/25 동아일보
2036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병이 낳았어요.` 바른말? 2014/12/22 금강일보
2035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지리멸렬<支離滅裂> 2014/12/22 매일신문
2034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손모아장갑` 2014/12/18 동아일보
2033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건넛방`과 `건넌방` 2014/12/15 금강일보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